신성각, 신공덕동 중화요리집
2022.06.04 by 지수스
오랜만에 찾은 신성각 예전보다 줄어든 인원, 간소화한 메뉴 그리고 여전한 수타면 여전히 담백한 간짜장
먹는것 2022. 6. 4. 15:19
* 단축키는 한글/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