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모스 탕겐테에 달아본 나토스트랩
제가 사용하는 시계 중 하나가 독일 노모스의 탕겐테라는 모델입니다 손으로 태엽을 감아주는 수동 기계식 시계인데 담백한 디자인, 비교적 얇은 두께와 가벼운 무게로 대부분 옷차림에 자연스럽게 녹아 들어갑니다 다만 이 시계는 가죽 재질 스트랩을 달고 나옵니다 말 엉덩이 가죽인 쉘코도반 스트랩이 기본으로 달려 있는데 가죽이란 소재가 질기고 고급스럽지만 물에 약하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땀이 많이 나는 여름에는 차기가 힘들어집니다 노모스에서 탕겐테용으로 나오는 공식 브레슬릿도 없어서 여름에는 어떻게 해야하나 생각하던 중 눈에 들어온 시계가 있었습니다 다니엘 웰링턴입니다 솔직히 시계 매니아들은 잠시 유행하는 패션시계 정도로 치부하기도 하는 시계입니다 일반적으로는 드레스워치로 분류할만한 심플한 디자인인데 전통적인..
기타 여러가지
2020. 3. 22. 2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