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들끼리 뒹굴거리면서 잘노는 동네 고양이들
전에는 새끼들에게 다가가려고 하면 하악대던 어미가 저를 봐도 멀찌감치서 꾸벅꾸벅 졸고
별 신경 안쓰고 있습니다
2017. 7. 27. 목요일
'취미삼아 찍은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길고양이] 집에 오는 길은 때론 너무 고양 (0) | 2017.08.03 |
---|---|
[길고양이] 요즘 눈치를 보는 동네 고양이들 (0) | 2017.08.02 |
[길고양이] 캣지뢰밭 (0) | 2017.07.19 |
[길고양이] 동네 얼룩무늬 고양이 (0) | 2017.07.17 |
[길고양이] 풀숲에 동네 캣엄마와 캣새끼 (0) | 2017.0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