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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노잼도시 나고야 여행기 4일차 - 2. 메이테츠 뮤스카이, 나고야 추부 센트레아 국제공항, 그리고 귀환

여행

by 지수스 2026. 2. 5.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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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로 돌아온 후 빠르게 짐을 챙겼습니다

마일리지로 발권을 했던 항공편이라 돌아가는 시간은 조금 이르다 싶은

11시 05분이라 시간이 많지 않았습니다

 

 

 

 

나고야역으로 갈 때는 토요코인에서 제공하는 셔틀버스를 이용했습니다

 

 

 

 

그리고 메이테츠 나고야역 개찰구로 가서 뮤스카이를 발권해서 탑승했습니다

뮤스카이는 추부 센트레아 국제공항으로 들어가는 메이테츠의 최고등급 열차입니다

 

 

 

 

그래서 기본운임 외에도 뮤 티켓이라는 지정석 탑승권을 구입해야 하는데

좌석에는 뮤 티켓을 꽂아둘 수 있는 홀더가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뮤스카이는 약 30분 정도만에 공항에 데려다 주었습니다

 

 

 

 

나고야 공항은 복잡하지 않아 찾기 쉬웠습니다

 

 

 

 

탑승수속을 하려는데 카운터 위쪽에 인형들이 눈에 띄었습니다

 

 

 

 

일본이 낳은 문화 콘텐츠 중 하나인 닌자 인형이었습니다

아마 이가류 닌자로 유명한 옆동네 미에현(三重県)의 이가(伊賀)시를

홍보하기 위한 수단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탑승수속을 하고 위탁수하물을 맡긴 후 보안검색 전 공항을 둘러 보았습니다

코메다 커피, 세카이노 야마짱, 야바톤 등

나고야권의 주요 유명 체인점이 모여 있어서 못먹은 음식을 먹고 가기 좋아 보였습니다

그리고 과자류를 파는 가게도 있어서 한 번 둘러보았습니다

 

 

 

 

나고야에 본점을 두고 있는 코메다 커피 제품을 비롯해

고베에 본점을 둔 일본 최초의 바움쿠헨 가게인 유하임

효고현 아시야(芦屋)시 출신 양과자점 앙리 샤루팡티에(アンリシャルパンテイエ) 등이 눈에 띄었습니다

 

 

 

 

그리고 출국장으로 향했습니다

 

 

 

 

약 10분 정도만에 보안검색과 출국심사를 마치고 출국장에 입장을 할 수 있었습니다

 

 

 

 

추부공항의 면세점은 큰 편은 아니었지만

과자류를 파는 곳은 당연히 있었습니다

 

 

 

 

한국 사람들에게 인기 있는 로이스 초콜릿도 가격이 많이 올랐습니다

 

 

 

 

면세점을 한바퀴 둘러본 후 지정된 탑승구로 향했습니다

 

 

 

 

창 밖으로는 제가 타고 돌아갈 OZ121편

A321-200neo 기종이 지상조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시간이 되자 별다른 지연 없이 탑승이 시작되었습니다

 

 

 

도착할 때와는 다른 파란 하늘이 창 밖으로 보였습니다

 

 

 

 

시간이 되자 지상요원의 수신호에 맞춰 푸시백이 시작되었고

활주로를 향해 이동했습니다

 

 

 

 

커지는 엔진소리와 함께 속도는 빨라졌고

곧 추부국제공항에서 이륙을 해서 인천공항을 향해 갔습니다

 

 

 

 

한국으로 귀환하는 기내식은 일본업체를 통해 공급 받아서인지 규동이 나왔습니다

그래도 한국 비행사라 고추장은 빠지지 않고 나왔습니다

 

 

 

 

1시간 30분을 조금 넘게 비행을 하자 착륙준비를 하게 되었고

곧 인천공항에 착륙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짤막했던 나고야 여행은 끝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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