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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로 시작한 한여름 도쿄여행 1일차 - 1. 출발, 김포공항에서 하네다공항

여행

by 지수스 2025. 8. 16.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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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김포공항에서 도쿄 하네다공항으로 가는 노선은

도쿄여행을 하는데 장점이 많은 편입니다

김포공항은 서울 도심에서, 하네다공항은 도쿄 도심권에 가깝기 때문에

이동 시간이 적게 들고 힘도 덜 듭니다

이번 도쿄행도 김포공항에서 시작을 했습니다

 

 

 

 

동네에서 서울역 방향으로 향하는 첫 버스를 타고 서울역에 도착했습니다

그리고 5시 20분에 출발하는 공항철도를 타기 위해 움직였습니다

 

 

 

 

주간에는 그렇게 북적대는 서울역이 한산했습니다

그 한산한 서울역이 낯설게 느껴졌지만

첫차 시간을 맞추려고 열심히 움직였습니다

 

 

 

 

서울역에서 공항철도로 1시간 이상 걸리는 인천공항과는 다르게

김포공항은 20여분만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개찰구를 빠져나오자 국내선과 국제선 터미널 방향을 알리는 안내판이 보였고

국제선 방향 화살표를 따라 이동했습니다

 

 

 

 

인천공항 대비 오래된 건물이라 층고도 낮고 오래된 느낌이 났습니다

여기서 한층 더 올라가면 출발층이 나옵니다

 

 

 

 

제가 타고 갈 전일본공수의 D카운터에는 이미 먼저 도착한 사람들이 줄을 서있었습니다

저도 따라서 줄을 섰고 06시가 되자 탑승수속이 시작되었습니다

 

 

 

 

위탁수하물을 부치면 이곳에서 본인 짐이 통과하는지 확인하게 됩니다

저도 제 짐이 화면에 보이기를 기다렸다가

무사히 통과를 한 것을 보고 출국장 방향으로 이동했습니다

 

 

 

 

김포공항 보안검색대는 6시 30분부터 시작을 합니다

그래서 탑승수속을 마친 사람들이 먼저 와서 상당히 긴 줄이 늘어서 있었습니다

하지만 인천공항과 비교해 줄이 상당히 빠르게 줄어들었고

보안검색 및 출국장까지 이동도 원활했습니다

 

 

 

 

김포공항 면세점은 인천공항에 비하면 규모가 작습니다

하지만 면세점 쇼핑에 큰 관심이 없는 제게는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무엇보다 제가 탈 전일본공수 NH862편이 7시 40분에 출발하고

탑승절차도 7시 10분에 시작하기 때문에

출국장에서 보낼 시간이 많지 않기도 합니다

 

 

 

 

FSC(Full Service Carrier)인 전일본공수는 저비용항공사와 다르게

승객 등급에 따른 서비스 차이가 확실했습니다

입장 역시 다이아몬드 회원 - 비즈니스 클래스 - 이코노미 클래스 순서였고

그 전에 임산부, 노약자, 영유아동반 승객에게 최우선권이 주어졌습니다

 

 

 

 

기종은 전일본공수(ANA)가 애용하는 B787 이었습니다

 

 

 

 

저는 가장 좌측인 A열이라 창밖을 보며 출발을 기다렸습니다

 

 

 

 

탑승수속을 마친 승객들이 모두 올랐는지

예정보다 빠르게 문을 닫고 7시 33분 정도에 푸시백을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기내에는 포켓몬스터와 협업을 한 안전 동영상이 재생되었습니다

 

 

 

 

비행기는 움직여 활주로로 향했는데

이 날 날씨가 좋지는 않아서 시야가 흐릿했습니다

 

 

 

 

그리고 비행기는 7시 46분에 가속을 하며 날아 올랐습니다

 

 

 

 

김포공항은 인천공항과 다르게 날아 오르자마자

건물 숲이 아래에 펼쳐집니다

날씨가 좋으면 꽤 볼만했겠지만 흐려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관악산과 서울대학교 모습입니다

여기쯤 되자 아래 보이는 풍경이 더욱 뿌옇게 되었습니다

 

 

 

 

비행기가 순항고도에 오르자 기내식 서비스가 시작되었습니다

한국 출발편이라 국내 업체에서 공급했을 것입니다

그래서 한국 스타일이 느껴지는 불고기덮밥이었습니다

후식으로 조각 케이크까지 들어 있는 ANA의 기내식입니다

 

 

 

 

기내식을 먹고 바깥 풍경을 보면서 가고 있는데

육지가 보이며 일본으로 접어 들었습니다

그러자 앞자리에 앉은 분이 알 수 없는 캐릭터를 꺼내 사진을 찍기 시작했습니다

 

 

 

 

교토 근처를 통과하면서 본 비와호(琵琶湖)입니다

일본 열도에서 가장 큰 호수로 일본식 비파인 비와를 닮아서

그런 이름으로 불린다고 합니다

 

 

 

 

시즈오카현을 지나자 후지산이 보였습니다

시즈오카시, 후지시와 스루가만이 같이 보였고

이어 이즈반도를 지나 사가미만에 접어 들었습니다

 

 

 

 

사가미만에 접어들자 고도가 점점 낮아지는 것이 느껴지더니

곧 착륙경로로 접어 들었습니다

멀리 요코하마가 보였습니다

 

 

 

 

그리고 곧이어 9시 27분, 도쿄국제공항, 일명 하네다(羽田)공항에 착륙을 했습니다

 

 

 

 

주로 일본항공 항공기들이 보이는 1터미널을 지나

ANA가 주로 사용하는 2터미널로 이동했고 9시 40분 쯤 하기가 시작되었습니다

 

 

 

 

통로를 지나가면서 본 다른 항공기입니다

 

 

 

 

입국심사대를 통과하고 위탁수하물을 찾아

세관을 통과해 이 메시지를 보자 시계는 10시 10분을 가리키고 있었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일정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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