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와라마치역에서 전철을 타고 다시 우에노역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나리타공항행 스카이라이너 시간이 조금 남아서
잠시 편의점에 들러서 먹을 것을 샀습니다



이제 시간이 되어서 기다리고 있던 스카이라이너에 올랐습니다
열차는 정시에 출발했습니다



도쿄 풍경을 뒤로 하고 열차가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출발하기 전 편의점에서 구입한 커피우유입니다
메이지유업의 맛있는 우유 시리즈인데 강하지 않고 부드럽게 좋은 맛이었습니다

대략 30분 조금 넘게 달리자 바깥에 나리타시의 풍경이 보였습니다

그리고 스카이라이너는 약 40분 정도만에 나리타공항 제1터미널에 내려주었습니다


돌아가는 항공편은 진에어 LJ210
스카이팀 쪽 항공사이니 북쪽윙으로 이동했습니다


탑승수속 후 위탁수하물을 맡기고
잠시 쇼핑몰 쪽을 둘러 보았습니다
나리타공항에 몇 번 와보았는데도 막상 저곳은 둘러본 적이 없었네요


무인양품, 유니클로, 야마다전기 등 여러 업체가 입점해 있었고
식사를 할 수 있는 곳도 있었습니다
짧은 구경을 마치고 출국장으로 향했습니다

나리타공항의 보안검색은 인천공항 대비 상당히 빠릅니다
보안검색부터 출국심사를 거쳐 면세구역까지 채 15분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어느정도 여유를 두고 움직여도 충분합니다









개인적으로 관심 있는 것들은 후쿠사야 카스테라와
넨린야의 바움쿠헨 정도입니다
다른 것들은 지나치게 흔한 감이 있습니다


이렇게 면세점을 둘러보고 23번 탑승구로 향했습니다

잠시 창 밖 풍경을 보고 기다리자 탑승이 시작되었습니다


지난 번에 이 항공편은 B777이었는데 이번 기체는 B737 이었습니다
덕분에 비좁은 자리에 끼어서 가게 되었습니다



비행기는 별다른 지연 없이 출발하게 되었습니다
창밖에서 손을 흔들어주는 나리타공항 직원 분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다른 비행기들이 활주하는 모습을 보며 기다리자
곧 이륙할 차례가 되었습니다





이렇게 나리타공항을 뒤로 하고 짤막한 일정을 마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일정을 빡빡하게 짜서 돌아다니기보다
여유있게, 천천히 즐겼던 일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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