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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차례 걸쳐서 간 부산 여행기 - 3. 마지막 날

지저스 아닙니다. 지수스입니다. 지수스 2018.08.12 19:47

부산여행기 1편. http://jeesus.tistory.com/200

부산여행기 2편. http://jeesus.tistory.com/201

 

 

 

 

혼자서 간 부산 여행 마지막 날이 밝았습니다

원래 부산에 올 때 해변에서 놀고 싶은 생각은 없었습니다

사람도 많을 것 같고 무엇보다 뜨거워서요...

 

그래도 부산에 왔으니 부산의 상징 중 하나인 광안대교나 한 번 보고 가자는 생각으로

더 뜨거워지기 전에 광안리에 들르기로 했습니다

 

 

Leica Camera AG | LEICA M (Typ 240) | 1/60sec | F/4.8 | 35.0mm | ISO-800

 

광안리에 가기 위해 도착한 금련산역입니다

보통 바로 다음 역인 광안역을 많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저는 역과 해변간 거리가 짧은 금련산역을 이용했습니다

금련산역으로 갈 경우 광안리 해수욕장 남단으로 도착하게 됩니다

광안역을 이용한다면 횟집 등이 몰린 거리로 가기 유리한 편입니다

 

 

Leica Camera AG | LEICA M (Typ 240) | 1/90sec | F/5.6 | 35.0mm | ISO-400

 

광안리해수욕장은 3번이라고 써있군요

 

 

Leica Camera AG | LEICA M (Typ 240) | 1/500sec | F/4.0 | 35.0mm | ISO-200

 

안내판을 따라 갔습니다

 

 

Leica Camera AG | LEICA M (Typ 240) | 1/1000sec | F/11.0 | 35.0mm | ISO-200

 

그리고 도착한 광안리해수욕장

햇빛이 뜨거워서 사람도 별로 없었습니다

 

 

Leica Camera AG | LEICA M (Typ 240) | 1/360sec | F/8.0 | 35.0mm | ISO-200

 

간 김에 강알리 등킨드나쓰

뜨거워서 사진만 찍고 바로 돌아서서 지하철역으로 갔습니다

 

 

Leica Camera AG | LEICA M (Typ 240) | 1/500sec | F/5.6 | 35.0mm | ISO-200

 

그리고 도착한 대연역

대연역 부근 카페에서 뜨겁게 달궈진 몸을 쉬었습니다

그리고 대연역에 오게 한 목적지를 찾아 갔습니다

 

 

Leica Camera AG | LEICA M (Typ 240) | 1/90sec | F/6.8 | 50.0mm | ISO-250

 

쌍둥이돼지국밥입니다

부산에서 꽤나 유명한 돼지국밥집 중 하나입니다

 

 

Leica Camera AG | LEICA M (Typ 240) | 1/90sec | F/6.8 | 50.0mm | ISO-1250

 

가격은 7천원. 비주얼은 별로였습니다

밥은 토렴 없이 공기로 나왔습니다

그런데 먹어보니 의외로 맛이 좋은 편이었습니다

만족스럽게 먹고 이동한 곳은 전날에도 들렀던 광복동이었습니다

 

 

Leica Camera AG | LEICA M (Typ 240) | 1/750sec | F/8.0 | 50.0mm | ISO-200

 

다시 온 영도다리

여기 다시 온 이유는 국내 유일한 도개교인 영도대교를 올리는 것을 보기 위해서였습니다

 

 

Leica Camera AG | LEICA M (Typ 240) | 1/750sec | F/6.8 | 50.0mm | ISO-200

 

평상시는 차들이 지나다니지만 중간에 주황색 구조물이 있는 부분을 들어올릴 수 있습니다

조금 더 큰 배가 지나갈 수 있도록 하는 목적이지만

현재는 실제 배가 지나다닐 목적보다는 관광객 끌어모으기용 퍼포먼스로 하고 있습니다

매일 14시에 가동을 합니다

 

 

Leica Camera AG | LEICA M (Typ 240) | 1/750sec | F/6.8 | 50.0mm | ISO-200

 

시간이 되면 교통 및 인원통제가 시작되고

 

 

Leica Camera AG | LEICA M (Typ 240) | 1/1000sec | F/6.8 | 50.0mm | ISO-200

 

다리를 들어 올립니다

 

 

Leica Camera AG | LEICA M (Typ 240) | 1/1000sec | F/6.8 | 50.0mm | ISO-200

Leica Camera AG | LEICA M (Typ 240) | 1/1000sec | F/6.8 | 50.0mm | ISO-200

 

대략 15분에 걸쳐 다리를 들어 올립니다

 

 

Leica Camera AG | LEICA M (Typ 240) | 1/90sec | F/9.5 | 50.0mm | ISO-800

 

땡볕에서 영도대교를 구경하느라 다시 지쳐서 휴식을 취했습니다

날이 워낙 더워서 바깥을 쉽사리 돌아다닐 엄두가 나지 않았습니다

 

 

이제 부산여행 마지막 목적지를 향해 갔습니다

기차를 타기 전 마지막 밀면을 먹으려고 개금을 향했습니다

사실 광복동, 남포동이 부산역 바로 옆동네라 굳이 개금을 가야하나... 의문이 드는 분도 있으시겠지만

저는 먹을 것을 위해서는 동선 효율성도 어느정도 희생을 합니다

 

 

Leica Camera AG | LEICA M (Typ 240) | 1/750sec | F/6.8 | 50.0mm | ISO-200

 

버스를 타고 개금삼거리에 도착했습니다

 

 

Leica Camera AG | LEICA M (Typ 240) | 1/360sec | F/4.0 | 50.0mm | ISO-200

 

개금골목시장입니다

 

 

 

Leica Camera AG | LEICA M (Typ 240) | 1/500sec | F/5.6 | 50.0mm | ISO-200

 

이 안에 개금밀면이 있습니다

 

 

Leica Camera AG | LEICA M (Typ 240) | 1/90sec | F/4.0 | 50.0mm | ISO-320

Leica Camera AG | LEICA M (Typ 240) | 1/125sec | F/4.8 | 50.0mm | ISO-800

 

제가 방문한 시간대는 다른 식당이라면 사람들이 드물 시간인데도

이 가게는 끊임없이 사람들이 드나들고 있었습니다

 

 

Leica Camera AG | LEICA M (Typ 240) | 1/90sec | F/6.8 | 50.0mm | ISO-1600

 

개금밀면입니다

서면에 춘하추동 대비 덜 자극적이고 개운한 맛을 내주었습니다

그런데 이곳은 들어갈 때 주문해서 번호표를 받고 배식구에서

직접 음식을 받아 와야 하는 셀프 서비스 방식이었습니다

마음에 안드시는 분도 계실 듯 합니다

 

 

 

 

Leica Camera AG | LEICA M (Typ 240) | 1/1000sec | F/6.8 | 35.0mm | ISO-200

Leica Camera AG | LEICA M (Typ 240) | 1/500sec | F/5.6 | 35.0mm | ISO-200

 

개금밀면을 먹은 후 다시 광복동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롯데백화점 광복동점 옥상에 있는 전망대에서 주변을 보았습니다

크게 잘꾸며 놓았고 전망은 좋았습니다

 

 

Leica Camera AG | LEICA M (Typ 240) | 1/180sec | F/2.5 | 35.0mm | ISO-1000

 

기차 시간이 될때까지 시간을 보낸 후 부산역으로 이동, 기차를 타고 다시 서울로 돌아갔습니다

 

 

이렇게 두 번에 걸친 부산여행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날씨가 날씨인지라 빡빡하게 다닐 생각은 접어두고 천천히, 먹을것 위주로 다녀 보았는데

혼자서 다니고 싶은대로 다녀서 그런지 만족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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