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이름을 듣게 된 돈가스 가게가 있습니다먹어본 사람이 자신이 가 본 가게 중에 돈가스가 가장 맛있었다고 해서일단 기억을 해두고 기회가 닿아 몇 번 방문을 하게 되었습니다제가 올린 다른 음식점도 그렇다시피 제 돈을 주고 세 번 정도 방문을 했고(여기에 음식점을 소개할 때 나름대로 기준을 가지고 올리는데 제 돈 주고 세 번 이상방문을 한 음식점입니다)소감을 써보려고 합니다 바로 망원동에 있는 정광수의 돈까스가게라는 곳입니다사실 돈가스가 표준어기는 합니다만 주인장의 표기를 존중해 돈까스로 표기하겠습니다 지하철 6호선 마포구청역 6번출구 근방에 있는 가게입니다6번출구를 나와 바로 왼쪽에 있는 골목길을 보면 저만치에 간판이 보입니다저녁때 가서 보라색 불이 들어와 있습니다 그리 눈에 확 띄지는 않는 간판입니다..